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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더불어 사는 삶 > 하늘아래 첫동네 이야기
러브콜
작성자 :  토야맘 이명희 작성일 : 2014-12-05 조회수 : 2253

시시때때로 생각이나면 남편은

직장생활하는 아들에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전화를하곤했다

그럴때마다 거절을 당하면서도 2년여동안 꾸준하게 전화를하더니

드뎌 작년 가을에 다니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던 어느날 약간의 술을하고 들어온 남편은

멀리있는 딸에게 전화를하면서 하는말

"아빠 요즘 행복하다" 이렇게 얘기를하던 기억이 난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누구나 같겠지만

아빠들의 아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은 어떤걸까

저렇게 좋을까 아들이 옆에 있는것이...

 

그렇게 시간은 흘러 일년이 지나갔다

자리를 잡아가며 나름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건 부모의 마음이겠지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