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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작성자 :  황미정 작성일 : 2012-04-14 조회수 :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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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에요~
너무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맙다능ㅎ
2차 예방접종하러 가서 몸무게 재봤는데 1.08kg
3개월 된 아가랍니다~
안아보거나 배에 손을 집어넣으면 살이 물렁물렁 만져져요ㅋ
근데 병원에서 하는말이!
"애기가 좀 말랐네요~
하루에 사료주실때 조금 더 주세요!ㅎㅎ"라고 하셨다능
정말...피식피식 웃음만 나왔어용ㅋㅋㅋㅋㅋㅋㅋ
루비 잘봐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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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정 (2012-04-14) 수정하기 삭제하기
  2번째 사진...왜이렇게 말라보일까요ㅠ.ㅠ
사진을 첨부하면 사진이 길~쭉하게 나온답니다ㅜ
김나은 (2012-04-14) 수정하기 삭제하기
  아이궁~기여어라!!저희 대복이도 살이 물렁물렁 만져진답니다 ㅋㅋ
힝 ㅠㅠ저희대복이한달 좀넘엇는데 주사 1차아직못맞앗어영 ㅠㅠ
fgdfgfd (2012-04-20) 수정하기 삭제하기
  귀여워요 ♡
박지연 (2012-06-10) 수정하기 삭제하기
  치마를 입은 루비라는 토끼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저희 집의 토토와 토루도 물렁물렁 하답니다.ㅎㅎ
박진영 (2012-07-10) 수정하기 삭제하기
  이름도 루비인데가 털도 하얘서 넘 예쁘고 귀엽네여
신지애 (2012-07-14) 수정하기 삭제하기
  어떻게 하면 그 루비처럼않을 수 있엉ㅛ???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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