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6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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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애    2014-04-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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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옵니다
이글을 보니 농사짓고 사시는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가뭄에 걱정이 크셨던 부모님 생각을 너무 잘 표현해 주신것 같아요
체험농장 준비가 다 되면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겠습니다
토야맘님 건강하세요
 
 삼도봉복분자호두농원    2012-12-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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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군요^^*
단비찬사 ......
해마다 겪는 어쩌면 앞으로 자주 들어야 할 단어가 아닐까요?
시인 토야맘 ...이쁘십니다^^*
 
 최영희    2012-10-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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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구경 잘하고 갑니다. 무척 아기자기 합니다.
 
 송동문    2012-10-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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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짓는 토야맘님 참 멋지게 사시네요^^;;
 
 강동구    2012-09-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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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시입니다.
완전 감동.^^...
 
  토야맘 이명희    2012-09-30 01:03  
 
에구 부끄럽게시리
타들어 가는 농작물에
이웃들의 근심이 떠올라 오는비에 기뻐서 그냥 적어 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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