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3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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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맘
2012-04-23 02:23
저는 작년에 고아가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69세에 돌아가셧어요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답니다
토야맘님 살아계실때 자주 가 보세요
후회없게요
이정현
2012-04-15 08:31
토야맘님 우리 모두가 갖는 생각을 눈시울 붉어지게 표현 하셨네요
어버이날만 챙기느라 아우성인데 이 글보고 오늘 친정에 다녀올까 합니다
깨우칠 수 있어 고마운 글입니다 토야맘님도 다녀오세요
토야맘 이명희
2012-09-30 00:59
이정현님, 경아맘님
늦게나마 다녀왔어요
어버이날은 훨씬 지나서지만
자녀된 마음은 다 같을거예요
함께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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